정소연

짧은 메모 속에서 오래 남는 질문을 발견하는 편입니다.

탐구 중인 질문들

기록

노트스프린트

오늘의 한 줄

탐구는 정답을 서둘러 고르는 일이 아니라 더 오래 남는 질문을 찾는 일에 가깝다.

노트

지금 나에게 남겨진 질문

이번 구간에서 가장 오래 붙잡힌 문장은 학습이 결국 무엇을 바꾸는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지식을 더하는 일인지, 태도를 바꾸는 일인지, 나를 대하는 방식을 바꾸는 일인지 아직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이 질…

월간

기록이란 무엇인가

이 챌린지를 하면서 기록은 과거를 저장하는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록은 다음의 나에게 말을 거는 방식이기도 하고, 아직 이름 붙이지 못한 감정을 붙잡아 두는 방식이기도 했습니다.

노트

전환의 시기에 쓰는 메모

이 시기가 불편한 이유를 곰곰이 적어 보니 변화 그 자체보다 방향을 놓칠까 봐 두려운 마음이 컸습니다. 두려움을 없애는 대신 문장으로 적어 두니 내가 무엇을 지키고 싶은지 조금 더 보였습니다.

남겨둔 문장들

"기록이 나를 다시 불러 세운다는 사실이 든든했습니다."

기록의 역할을 간결하게 보여 주는 문장입니다.

"각자의 다름이 걸림돌이 아니라 자원이라는 사실을 더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협업의 태도를 잘 드러내는 문장이라 저장했습니다.